
King of the Mountain
Theater
(Story)
서기 2123년, 무등산의 산군이가 전설로 남겨진 그 때.
남루한 모습의 한 노인이 등장하여 과거를 회상하면 무등산의 정령들이 함께 모여든다. 성장이라는 명목 아래 끝없이 이뤄지는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지구는 이미 되돌릴 수 없이 망가져 가고, 노인은 아직 늦지 않았다며 마지막 씨앗처럼 남은 무등산 산군이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는데.
(Design Intent)
전설 속 무등산 산군이를 거대한 천으로 몸통을 크게 만들어, 신적인 존재감을 표현하고자 했다. 얼굴과 두 개의 손으로 주요 표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, 총 6명이 함께 운용하며 큰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대형 퍼펫으로 제작했다.
(Credit)






